경복궁 야간개장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6.12.04 21:29

경복궁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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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과 누각. 향원정.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2.26 21:57
향원지 안 작은 동산에 만든 향원정. 경회루가 외국 사신들이 오거나 국가의 특별한 행사때 연회를 베풀던 장소라면 이곳은 임금이 휴식과 풍류를 즐기거나 신하들과 간소한 시회를 즐기던 곳이다. 

이곳은 경복궁 창건 당시에는 없었으며, 고종 연간인 1867년부터 1873년 사이에 건청궁 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다만『세조실록』에 취로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주변 연못에 연꽃을 심었다는 세조 2년(1456)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향원정의 전신이 아닌지 짐작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는 연못 북쪽에 자리잡았던 건청궁과 정자를 이어주던 구름다리로서 ‘꽃향기에 취한다’는 뜻을 가진 취향교가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파괴되었고, 현재 남쪽으로 연결된 다리는 1953년에 가설된 것이라고 한다. 향원정을 북쪽에서 바라보면 다리가 있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석축이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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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문으로 들어와 매표소를 지나 경복궁으로 들어서서 좌측을 보면 조금은 독특한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언뜻보면 한옥 같은데 자세히 보면 한옥이 아닌것 같은 요상한 건물이다. 집옥재 인데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였던 곳이다. 

원래는 팔우정·협길당과 함께 창덕궁 함녕전의 별당으로 지어졌는데 고종이 거처를 창덕궁에서 경복궁으로 옮기면서 함께 이전하였다. 고종은 이곳에 선대 임금의 어진을 봉안하고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는 장소로도 이용하였다. 경복궁 내의 다른 전각들과는 달리 당시로서는 신식인 중국풍의 서양식으로 지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니 뭔가 독특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집옥재 좌측으로 팔우정이 보이는데 창호지가 아닌 유리창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식이 절충된 양식이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궁이 아니고서야 비싼 유리를 쓸 수 있는 곳은 없었을테니 궁궐안의 이 건물은 상당히 독특했을 듯 하다.
협길당은 집옥재의 우측에 자리하고 있으며 집옥재와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정확히 무슨 용도로 사용된 공간인지 자료가 없나보다. 침전으로 사용되어졌을 것이라는 이야기만 전하고 있는데, 확실한 정보가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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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북문 신무문.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2.26 21:18
신무문은 조선의 네번째 왕 세종대왕 즉위 15년인 1443년에 건립되었다. 신무문이 완성되어 비로소 경복궁 성곽의 4대문이 제 모습을 갖추었다. 현재의 신무문은 고종때 중건되었다. 이곳 신무문에서 정북을 바라보면 청와대가 자리잡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검은 옷 아저씨들과 경찰들이 계속 서 있었다. 창의문에서 신무문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경호원들이 붙잡고 어딜 가냐고 물어보던지...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에서 알 수 있듯이 신무문은 경복궁의 북문으로 문 위로 현무가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다. 건춘문과 영추문 천장은 아직 못봤는데 기회가 되면 가서 용과 호랑이가 있는지 직접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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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들의 생활공간 태원전.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2.26 21:05
고종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지어진 건물이다. 주로 궁녀들의 거주 공간으로 활용되었는데, 국상이 있을때에는 장례용으로 사용되었다.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시신이 이곳에 안치되었었다. 현재의 건물은 2005년에 복원되었다.

궁녀들의 거주 했던 곳이기에 경복궁 내에서 우물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요즘같은 추위를 생각하면 한겨울에 어떻게 빨래를 했을지 내가 다 걱정이 된다. 물론 물을 끓여서 쓰기도 했겠지만 지금처럼 온수가 콸콸 쏟아지는것이 아니니... 이런거 보면 문명의 발달이 꼭 나쁜 것은 아닌데, 그렇다 하더라도 빠른 경제 성장에 우리 문화가 너무 잊혀진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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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대비의 침전 자경전.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2.26 16:20

자경전 [보물 제 809호]

자경전은 경복궁의 침전으로 대왕대비가 거처하던 대비전이다. (대왕대비는 왕의 어머니, 세자의 할머니로 요즘 한창 인기있는 해품달로 보자면 연우를 죽이게 한 대왕대비 윤씨가 거처하는 곳이다.) 1865년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복원하면서 지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어 1888년(고종25년)에 중건되었다. 경복궁에서 일제시대에 파괴되지 않은 몇 안되는 건물로 꽃담과 십장생 굴뚝이 유명하다. 아마도 거의 모든 분들이 1박2일을 통해 이제는 익히 알고 있을 듯 하다.
이사진은 예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있었던 궁궐 사진전에서 찍은 자경전의 모습인데,1900년대 초는 지금 정비된 모습과는 조금 다름을 알 수 있다. 예전 사진에는 보이지 않던 우측 담이 지금은 생겼는데, 일제때 파괴되어 복원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없었던 것을 정확한 고증없이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예전 사진과 비교하니 담이 없는것이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건물 좌측 끝 칸의 밑도 예전에는 막혀있는 모습인데 지금은 뚫려있고 돌길이 있었는데 없어지는 등 예전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자경전 꽃담은 1900년 초에 찍힌 사진과 달리 그림 한점이 없어졌다. 사진 중간에 보면 일정한 간격으로 그림이 있다 뭔가 허전한 느낌을 받는 곳이 있는데 이곳의 그림이 없어졌다.(우측에서 3번째 그림 다음) 언제 어떤 이유로 소실 되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접 그 그림을 볼 수 없으니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든다. 우리도 잘 보존해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있을테니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자경전 십장생 굴뚝. 자경전 전체가 보물 809호로 지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굴뚝만 보물 810호의 자격을 부여하였다. 그만큼 걸작이 아닐수 없다. 색이며 조각된 조각들의 섬세함을 보고 있으면 조상들의 미적 감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걸작을 비바람의 풍파에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 굴뚝위로 지붕을 얹었는데 이게 그렇게 볼품 없을 수가 없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언제 만들었는지 (초등학교 이후 너무 오랜만에 간 듯 ^^;;) 아무튼 너무 보기가 싫었다. 궁궐의 분위기와 좀 더 어울리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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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2.09 20:56
경북궁 내전의 침전으로 사용된 함화당과 집경당. 두 건물은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임진왜란때 불탄것을 고종때 복원하였다. 일제에 의해 경복궁이 파괴되었지만 함화당과 집경당은 다행히 피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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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수정전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1.13 21:32

국보 제 244호 경회루

조선 초기 경복궁을 창건할 당시에는 규모가 작은 누각이었으나 1412년(태종 12)에 연못을 확장하고 
큰 규모로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려 1867년(고종 4)에 재건하였다. 
재건 전 1473년(성종 4)·1474∼1475년·1506년(연산군 12)에 수리공사가 있었다.

지금은 서쪽과 남쪽 담이 헐려(북쪽과 동쪽은 근래에 복원) 경회루를 잘 볼 수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높은 담으로 안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동쪽에 서면 담이 높아 경회루 지붕밖에 보이지 않는다. 
외국 사신이 왔을 때나 국가의 큰 행사시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 초청된 상위층만 드나들 수 있었던 곳이다.

누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데 특이한 점은 경회루로 들어가는 동쪽 문이다. 
세군데에 문이 있는데 통상 가운데를 왕이 다니는 문으로 만들었던 것과 달리 
왕의 출입문이 가장 남쪽(가운데 기준 왼쪽) 문이다. 

그 이유는 왕의 주거 공간인 강녕전의 서쪽문과 가깝기때문인데 동선을 고려한 것이라 한다.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왼쪽 문이 제일 크다.]

경회루 건물은 건축학적 특징이 아주 많은데, 특징만으로도 논문이 나올 정도로 양이 많아 여기에 적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경회루에는 구종직이라는 사람이 얽힌 재미난 일화도 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대형 포털 사이트들의 지식, 백과사전 등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해 보길...

수정전[2011년 12월 8일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됨.]

궐내각사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이다. 경회루 남쪽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는 수정전은 
세종때 집현전으로 사용되었고 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을 1867(고종4)에 재건하였다. 
이후 일제에 의해 궐내각사의 모든 행각과 건물이 헐리고 이 수정전만 남았다. 
1894~1896년까지 조선의 개혁을 주도하였던 갑오경장 때에는 군국기무처로 사용되었다.

*궐내각사(闕內各司) : 궁궐 외부에 자리하고 있던 육조외에 왕을 근저에서 보필할 필요가 있던 관원들의 관사인 
빈청,승정원,대청 등 궁궐내부에 자리하고 있던 관청들을 말함.[뜻 그대로 궐 내에 있는 관청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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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의 침전 교태전.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2.01.09 18:25
1394년 경복궁을 창건할 당시에는 교태전이 없었으며 그 이후에 지어졌다고 한다. 정확한 건립시기는 모르고 세종 때에 지어진 것으로 추측한다. 교태전은 왕비의 침전으로 중궁 또는 중전으로 불렸는데, 궁의 중앙에 위치해서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1553년 명종때 경복궁 화재로 소실되어 1555년 8월에 다시 지었으나 이것 역시 1592년 임진왜란 때 방화로 소실되었다. 1869년 새로 창건하였으나 이후 창덕궁의 화재를 복구하기 위해 교태전을 헐어서 사용하였다. 여기서 중요한건 우리가 헐은게 아니라 일본이 했다는 것. 지금의 건물은 1990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교태전

교태전은 강녕전 정북방향으로 있는데, 강녕전에서 교태전으로 통하는 정문으로 이름은 양의문(兩儀門)이라 지었다. 음양의 조화를 의미한다고 한다.
교태전의 정원 아미산. 경회루의 연못을 파면서 나온 흙을 이용하여 아미산을 만들었다. 사가에서 자유롭게 자라다가 궁에 들어와 공식적인 행사 외에는 궁을 떠나 본적이 없는 왕비들은 무척 외로웠을 듯 하다. 그러기에 이 동산은 기분전환에 좋은 장소였을 듯 싶다. 하지만 겨울의 아미산은 아주 황량했다. 아미산 최적의 관람시기는 4월 말에서 5월 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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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光化門]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1.12.29 23:54
1395년(태조 4) 경복궁을 창건할 때 정전(正殿)인 근정전과 편전(便殿)인 사정전·침전인 경성전(慶成殿)·연생전(延生殿)·강녕전(康寧殿) 등을 지어 궁궐의 기본구조를 갖춘 다음, 1399년에 그 둘레에 궁성을 쌓은 뒤 동·서·남쪽에 성문을 세우고, 동문을 건춘문(建春門), 서문을 영추문(迎秋門), 남문을 광화문이라 이름 지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건 당시인 1865년(고종 2)에 다시 짓게 하였다. 1927년에는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경복궁의 여러 곳이 헐리고 총독부청사가 들어서면서 건춘문 북쪽으로 옮겨졌다.

이후 광화문은 6·25사변 때 폭격을 맞아 편전인 만춘전(萬春殿)과 함께 불타버렸다. 1968년에 석축 일부가 수리되고 문루는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중건되었다가 2006년 들어, 경복궁 복원공사의 일환으로, 철거되어 고종연간의 중건 모습을 기준으로 하여 복원되었다.
초등학교 이후 처음으로 경복궁 나들이에 나섰다.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광화문 광장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이용해 건너가면 된다. 

경복궁 관람
입  장  료 : 어른 3,000원, 만18세 이하 무료
관람 시간 : 03월~10월 09:00~18:00  (17:00까지 입장)
                11월~02월 09:00~17:00  (16:00까지 입장)
                매주 화요일 휴관
무료 해설 : 한국어 - 월,수~토 11:00, 13:00, 14:00, 15:00, 16:00 (동절기 15:30)
                             일요일 12:30, 13:30, 14:30 추가 안내

복원을 했지만 광화문 앞으로 쌩쌩 달리는 차들을 보니 과거와 현재가 단절된 듯한 느낌이 든다.
 광화문 앞의 해태(해치)상.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위치보다 훨씬 남쪽에 자리잡고 있었다.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군. 영국 가면 근위병과 사진찍듯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문장과 사진찍으려고 줄을 섰다. 하루에 여섯번 매 정시 수문장 교대의식과 오후 4시에는 수문장 퇴장의식을 볼 수 있다.
복원하면서 함께 복원한 월대. 도로때문에 완전 축소되어 난간만 조금 복원되었다. 예전 조선시대에 월대가 있었다 정도... 유리건판 궁궐 사진전에서 찍은 모습을 보면 월대가 상대한 규모 였음을 알 수 있다. 유리건판 궁궐 사진전 광화문 보러가기→
저 멀리 동십자각이 보인다. 아쉽지만 담장을 복원하면서 연결하지 않았다. 도로때문인데, 교통 흐름을 바꾸더라고 섬처럼 두지 말고 연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1900년대 초에 찍은 사진을 보면 광화문 좌우로 상당한 크기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다 베어낸것 같다. 사라진 나무에서 잃어버렸던 우리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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