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파리시안, 베네시안 호텔)

Posted by newdoll Travel book : 2017.02.14 21:31

아이폰7 플러스로 촬영한 마카오 야경


마카오 여행의 시작은 2시간이 넘는 지연 출발로 야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에펠탑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은 파리시안 호텔의 야경을 시작으로 베네시안을 거쳐 숙소로 돌아 갔습니다.


사실 건물 야경은 파리시안과 베네시안 둘이 최고인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파리시안이 가장 으뜸인것 같습니다.

대신 베네시안은 내부가 아름다웠습니다.





에펠탑은 다양한 색상을 연출했는데, 모든 조명이 흠잡을데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여기가 마카오다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정말 파리의 어느 고건축물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조명으로 치장한 가로수 멀리 베네시안 호텔이 눈에 들어 옵니다.







베네시안 호텔 야경의 포인트. 난간에 기대어 사진을 찍는다면 100점 만점의 사진이 탄생하게됩니다.




내부는 베네치아의 수로를 본떠 만들었고 곤돌라까지 운영을 합니다.




뱃사공이 노래까지 불러주는데 물속은 사람들이 던진 동전과 쓰레기로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매일 청소를 하면 좋을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신경을 못쓰나 봅니다.



뱃사공들의 노래 실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노래가 끝날때마다 브라보를 외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면접에서 노래실력을 1순위로 보는것 같습니다.


파리시안 호텔의 내부는 그다지 특색이 있진 않았습니다.

제가 볼때 파리시안은 외부의 에펠탑. 베네시안은 내부의 수로입니다.

그리고 줄서서 사먹는다는 에그타르트도 베네시안 호텔의 필수 코스입니다.

확실히 맛은 있습니다. 물론 에그타르트 안좋아 하면 패스 ^^


내부가 잘 꾸며져 있고 워낙 넓어 하루종일 돌아 다녀도 될정도인데, 사람이 많아 생각보다는 피곤한 곳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가면 문닫는 곳도 있지만 인적이 드문 베네시안을 감상할 수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이 싫고 연인과 단둘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며 산책하고 싶다면 밤 9시 이후의 베네시안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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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빅토리아피크 야경

Posted by newdoll Travel book : 2017.02.10 21:17

홍콩 야경은 침사추이보다는 빅토리아피크라는 홍콩 거주 친구의 조언을 듣고 빅토리아 피크로 향했습니다.

피크트램을 타려고 했으나 2시간이 넘게 줄을 서야 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고 1번 버스를 이용하여 정상에 올랐습니다.


1번 버스 아저씨는 엄청난 드리프트 실력을 뽐내며 40분이 걸린다는 구글 지도의 안내를 비웃기라도 하듯

15분만에 정상을 돌파하였습니다. 피크트램을 꼭 타야할게 아니라면 1번 버스를 강추합니다.

스릴이 에버랜드의 티익스프레스 못지 않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피크타워보다는 전망이 더 뚫린 Lugard Rd 위에서 보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피크타워에서 바라보게 되면 양옆이 산으로 막혀 시야가 좁습니다.

피크타워에서 Lugard road를 따라 10~15분 정도 가다보면 홍콩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 나타납니다.

경사가 크지 않아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걷다보면 힘들지도 않고 생각보다 금방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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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Posted by newdoll 궁[宮]/경복궁 : 2016.12.04 21:29

경복궁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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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돌아 다녔다. 계획에 없었으나 야경이 끝내 준다는 말에 믿고 간 도쿄역.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난 대 만족이었다. 확실히 낮보다는 밤이 멋있었다.

이로써 아침 10시에 시작되어 조금은 빠듯했던 하루가 끝이 났다.

(참고로 일본 도쿄 여행은 한국이랑 시간이 같다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된다. 도쿄가 훨씬 동쪽이라 해는 일찍 뜨고 한국보다 1시간 가량 빨리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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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은 오다이바 야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에 건담을 보러 또 가진 않았다.

오로지 오다이바 야경!

확실히 야경 촬영은 일몰후 30분 매직아워(골든타임)가 시작될 때 적기다. 시간이 지나니 하늘이 짙은 보라를 거쳐 남색에 가깝게 되었다.

이번 촬영에서 느낀건 좀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와 릴리즈를 구입하고 싶다가 되겠다.









이제 원래 계획에 없었던 도쿄역 야경을 보러 도쿄역으로  go go~! 도쿄역 야경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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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를 나와 동쪽으로 이동하면 강을 끼고 스카이 트리가 아주 잘 보인다.

스카이트리 현존 하는 세계 최고 높이의 전파탑 되겠다. 2012년 개장했고 방송 통신용으로

초건축물이 늘어 나면서 도쿄타워에서 나오는 전파가 건물에 막혀 수신장애가 생기자 월등히 높은 전파탑을 짓기로 했단다.


아사쿠사에서 스카이트리는 충분히 걸어 갈 수 있는 거리로 약 15분정도 걸으면 스카이트리에 도착한다.

(사람마다 걸음 걸이의 보폭, 속도 등의 차이는 있으니 15분 넘게 걸렸다고 원망하지는 마시길... ^^; )

난 걷는게 너무 싫다 하면 아사쿠사역에서 한정거장이면 스카이트리 바로 밑에 내릴 수 있다.


점점 다가갈 수록 정말 높긴 높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표를 사는 줄의 끝이 안보였다. 이걸 기다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잠시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안올라가는건 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에 기다렸다. 생각보다 매표 창구가 많아서 그런지 내 차례는 금방 왔다.

밑에서는 350m 높이의 전망대행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비용은 어른 2060엔이다.

450m 전망대를 가고 싶으면 350m를 올라가서 표를 또 구매해야 한다. 450m 행 추가 비용은 1030엔.


야경을 보려고 일몰시간에 맞춰 갔는데 전망대에 도착하자 해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까지는 1분도 걸리지 않고 순식간에 올라간다. 갑작스런 기압차에 귀가 먹먹해진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일몰이 펼쳐진다. 신주쿠의 높은 빌딩들과 빛줄기가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그 좌측으로 구름에 살짝 가려진 후지산도 모습을 드러낸다. 후지산이 좀 더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럼에도 멋진 풍경이다.


좀 더 어두워지자 도쿄시내가 스스로 멋진 야경을 연출한다.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야경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야경 촬영은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는 만큼 삼각대가 필수인데, 난 가방에 삼각대를 챙겨 갔다.

삼각대를 꺼내 놓고 촬영하기가 처음엔 좀 뻘줌했는데 (삼각대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ㅡㅡ) 한번 찍기 시작하니

신경 안쓰고 막 찍어대기 시작했다. 문제는 유리에 비친 그대 아니면 나 또는 천장의 전등 모습이다.


도쿄 야경을 보고 나니 도쿄 여행에서 도쿄 야경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라 생각 된다. 비용은 좀 쎄지만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점심도 안먹고 돌아 다녔더니 출출해서 350m 전망대에서 두층 내려오면 있는 스카이트리 카페에서 카레를 시켜 먹었다. 일단 모양은 예쁘고 맛도 나쁘지 않았다.


밥 다 먹고 밖으로 나와 스카이 트리 야경 촬영.


사실 이번 스카이 트리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요 사진을 찍는 거였다.

풀프레임에 초점거리 24mm였지만 하천의 반영이 다 담기지 못해 아쉽다.


촬영 포인트는 스카이트리에서 동쪽 방향 출구로 나와 하천을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다리데,

오시아게 지하철 역이 있는 다리에서 시작하여 두번째 다리가 가장 최적의 장소인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아사쿠사역으로 돌아와 천변 공원에서 다시 한번더 야경을 담으며 셋째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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