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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Tistory를 엎어 버릴뻔 했습니다.

글 작성시 html로 변경하고 이런 저런 태그들을 사용하여 글을 쓰니 이건 뭐 폭발 직전으로 몰고 가네요.
Tistory 저를 화나게 합니다. ㅡ.ㅡ^

Float 태그를 쓰며 Div로 묶고 영역 크기까지 지정해 주었는데, 난데없이 그 밑에 쓴 글이 Div 영역 위에 겹쳐지는 이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뭔지... 아 이것때문에 글 하나 쓰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완전 성질 대박 나네요.

어제 고생한 후 이제 좀 적응이 되었겠지 하고 생각한 제가 성급했습니다. ㅠ.ㅠ

Tistory 친해 지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네요.

아 그리고 html로 작성하다 html 작성 종료 했을 때 보여지는 화면과 미리보기 화면은 왜 다른건지, 그리고 다시 html 쓰기로 넘어가면 쓰지도 않은 태그들을 왜 맘대로 생성시키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보기 좋게 정리해서 써 놓았더니 완전 디죽박죽. 아 정말 주먹이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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