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는 Tokyo Waterfront New Transit Yurikamome(유리카모메)을 이용해 다이바 역에서 내리면 된다.

오다이바에서 유명한 3가지(건담, 자유의 여신상, 무지개다리-레인보우 브릿지)를 관람하는 여행이다.


요게 Tokyo Waterfront New Transit Yurikamome 라인 되겠다. 무인 열차로 기관사가 없다.

이름에 맞게 해안가로만 이동하며 무지개다리를 직접 통과한다.


다이바 역에서 내려 개찰구를 빠져 나와 좌측으로 가면 해안가로 자유의 여신상, 무지개 다리

오른쪽으로 나가서 좀 걸어가면 건담을 구경하게 되겠다.


건담은 조금 아껴 놓고 싶은 마음에 먼저 좌측으로 향했다.


나가자 마자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 온다.

여기서 드는 의문 뭐한다고 일본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것일까?

1998년 일본에서의 프랑스의 해를 기념해 만들었다고 한다. 뭐 이유야 어찌 되었건 덕분에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프랑스에서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물로 준건 다들 알거라 믿는다.


자유의 여신상 뒤로 무지개 다리가 보인다. 

무지개에서 알 수 있듯 일주일 동안 매일 조명 색깔이 바뀐다. 그래서 레인보우 브릿지.

작명이 좀 웃기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잘 표현한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그렇다면 이 다리의 관광 포인트는 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시간이 되겠다.

오다이바의 야경은 도쿄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인듯 하다. 물론 패키지 관광객들은 오후에 몰려 오겠지만

자유 여행이라면 꼭 저녁에 들리길 권한다. 오다이바 야경 보러 가기→


오다이바 건너편으로 늘어선 빌딩으로 레인보우 브릿지가 아니더라도 멋진 야경을 연출한다.

육교 밑으로 내려가면 해안가로 산책로도 나 있으니 걸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이제 건담을 보러 반대편으로...

육교를 건너다 보면 멀리 빨주노초파... 형형색색의 관람차가 돌아간다. 그러고 보면 도쿄 안에 관람차가 참 많은 것 같다.

관람차 앞으로 보이는 다이버 시티 건물이 보인다면 잘 찾아 가고 있는 것이다. 이 건물 바로 앞에 실물 크기의 건담이 자리하고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건담.

1979년 첫 방송 이후 2009년 30주년을 기념해 제작 한시적으로 전시하던것을 자리를 옮겨 상시전시로 변경했다고 한다.

캐릭터 설정상의 크기지만 어쨌든 실물 크기로 제작된 만큼 키가 18m로 밑에 사람들과 비교해보니 크기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건담의 매혹적인 뒷태라인.

다이버 시티 건물에는 건담 까페를 비롯 건담 전시, 프라모델 매장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다음 일정상 요것들은 패스하고 계획했던 아사쿠사로 향했다.


아사쿠사를 가기 위해 다시 육교를 건너 반대편으로... 아사쿠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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