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 나시객잔에서 출발하여 차마객잔까지 트레킹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시객잔까지 가는 동안 옥룡설산이 눈을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여행의 출발지 나시객잔. 나시객잔까지는 차로 이동을 했는데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 보니 시동이 두번정도 꺼졌던것 같습니다.

나시객잔에서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호도협 트레킹은 지금 보이는 옥룡설산을 우측에 하바설산을 좌측에 놓고 걷게 됩니다.

두 산 사이에 흐르는 강은 진사강으로 이 강이 흐르는 협곡이 호도협입니다.





나시객잔을 나와 조금 힘들다 싶은 구간을 오르면 28밴드가 나옵니다.

28굽이가 있다하여 28밴드인데, 여기서 부터가 진짜 오르막입니다.

오르막이라 힘이 들기도 하지만 소와 말똥도 신경쓰며 걸어야 하기에 더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마객잔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보이는 옥룡설산이 트레킹의 큰 위안이 됩니다.

힘이 들다가도 보이는 멋진 풍경에 고생이 싹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2시쯤 출발한 트레킹이 어둑해질쯤 끝이 났습니다.

아마도 높은 산으로 둘러 쌓인 깊은 계곡이라 해가 일찍 지기도 하지만 10월 중순의 가을이라 일몰 시간이 좀 빨랐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차마객잔에 도착하여 하루 일정의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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