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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경복궁

궁녀들의 생활공간 태원전.

고종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지어진 건물이다. 주로 궁녀들의 거주 공간으로 활용되었는데, 국상이 있을때에는 장례용으로 사용되었다.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시신이 이곳에 안치되었었다. 현재의 건물은 2005년에 복원되었다.

궁녀들의 거주 했던 곳이기에 경복궁 내에서 우물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요즘같은 추위를 생각하면 한겨울에 어떻게 빨래를 했을지 내가 다 걱정이 된다. 물론 물을 끓여서 쓰기도 했겠지만 지금처럼 온수가 콸콸 쏟아지는것이 아니니... 이런거 보면 문명의 발달이 꼭 나쁜 것은 아닌데, 그렇다 하더라도 빠른 경제 성장에 우리 문화가 너무 잊혀진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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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경복궁 태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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