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하는 빗방울에 장거리 비행에 피곤도 해서 핫도그만 먹고 시내 구경은 끝.



숙소에서 교회가 가까워 낮에 가서 보고, 오로라 보고 와서 밤에 또 보고 다음날 출발전에 또 보고 많이도 봤습니다.

아이슬란드 사전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그냥 봐도 화산, 주상절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교회 내부는 유럽의 종교 건축물들처럼 스테인레스가 없어 화려해 보이진 않았지만 선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져 화려하진 않아도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게 느겨졌습니다.



그 많던 구름이 마법처럼 밤새 없어지고 볼수 있을까 걱정했던 오로라를 실컷 봤습니다.



오로라를 보고 있자니 아이슬란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살면서 또 언제 아이슬란드를 와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니 역시 여행은 이것저것 생각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놈의 오로라를 본다고 새벽 4시까지 차를 끌고 이리저리 쫓아 다녔습니다.

오로라는 순식간에 생겼다가 사라지고를 반복하며 모양을 바꾸니 사진을 찍으려면 바로 바로 촬영이 가능하게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장노출을 해야 하므로 삼각대는 무조건 꼭 있어야 합니다. iso 아무리 올린다고 해도 잘 안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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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이슬랜드 |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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