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시골 동네. 빛이라고는 산 아래 등 하나니 저수지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해가 지고 얼마 안되어 바로 촬영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설 명절에 촬영했더니 아이들의 폭죽 불꽃이 별과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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