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른 도쿄 도청을 또 찾았다. 목적은 후지산을 보는 것이 었지만 아쉽게도 또 못봤다.




누가 보면 왜 이렇게 산에 집착 하냐고 하겠지만 나도 그 이유는 모르겠다. ^^ 나는 그냥 산이 좋다.

같이 군 복무 한 친구들은 하나같이 산이 싫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난 군대에서도 산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초등학교때 아버지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 산. 그때부터 산을 좋아 했던것 같다.

그래서 국내 여행을 가더라도 꼭 여행코스에 산을 집어 넣는다.


그러고 보면 도쿄는 산이 하나도 없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산이 있긴 한데 서울의 남산, 북악산, 관악산, 북한산 같은 도심지와 가까운 산이 없다.

도쿄에서 그나마 산다운 산을 보려면 50km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

후지산은 8월에 등반 계획을 세우고 있기에 그때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로 하고 그날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다음 일정을 위해  내려왔다.


다음은 친구가 추천한 건축을 투어 국립 요요기 경기장이다. 요요기 경기장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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