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제주 여행시 돈 안내고 갈 수 있는 곳을 가보자라는 목표로 처음 가보게 되어
작년에도 어김없이 들린 소정방 폭포.
높이도 낮고 떨어지는 폭포수가 웅장하지도 않지만
아담한 사이즈가 오히려 정감있고 폭포 위 야자수로 인해
외국의 어느 폭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
2년전 제주 여행시 돈 안내고 갈 수 있는 곳을 가보자라는 목표로 처음 가보게 되어
작년에도 어김없이 들린 소정방 폭포.
높이도 낮고 떨어지는 폭포수가 웅장하지도 않지만
아담한 사이즈가 오히려 정감있고 폭포 위 야자수로 인해
외국의 어느 폭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