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오름을 주제로 사진 작품을 남기셨던 김영갑 사진작가가 예찬했다는 용눈이 오름.
완만한 언덕길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오름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환상적이라는 곳.
내가 갔을 때는 날이 도와주지 않아 해도 보지 못하고 말았다.
억새와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곳.
소 방목지니 소똥을 필히 조심할 것!
제주에서 오름을 주제로 사진 작품을 남기셨던 김영갑 사진작가가 예찬했다는 용눈이 오름.
완만한 언덕길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오름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환상적이라는 곳.
내가 갔을 때는 날이 도와주지 않아 해도 보지 못하고 말았다.
억새와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곳.
소 방목지니 소똥을 필히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