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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오랜만의 포스팅 확인해 보니 10월 말에 글 쓰고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더라고요. ㅡ.ㅡ 이 죽일놈의 귀차니즘.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폭풍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ㅋ 더보기
Apple과 Google 애플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샀다는 것은 잡스 형님에게 미안하지만 wi-fi ipad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무선 AP의 기능이 있는 안드로이드는 나에게 있어 아주 매력적이었다. 잡스형님 왜 ipad는 테더링 기능도 지원하지 않게 만든것인가요? ㅡ.ㅡ; 아무튼 이리하여 뜻하지 않게 iOS와 Android 두가지를 모두 익혀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 뭐 iOS야 아이팟 터치 1세대부터 고생고생하며 배워 이제 뭐 어려울 것도 없다. iTunes 이놈과는 얼마나 많은 날들을 씨름했는지... 처음 아이팟 터치를 접하면서 애플을 엄청 욕했었는데, 이제는 Android를 쓰며 구글을 욕하기 시작했다. ㅡㅡ 물론 그 상황은 이틀만에 끝이 났지만... 사람이 참 간사하다. 아무튼 이틀만에 Andr.. 더보기
IE 제가 더 참아 드리겠습니다. ㅡㅡ^ 한참을 망설이다 어제 밤 IE9 베타 버전을 다운 받아 설치해 보았습니다. 속도도 크롬에 버금가게 빨라지고 웹표준도 95% 달한다는 (참고로 IE8은 웹표준 25% ㅡ.ㅡ;) 실로 엄청난 변화에 궁금증이 발생했습니다. 이공계 출신들은 이놈이 문제인가 봅니다. 궁금증... ㅜ.ㅜ 결국 다운 받아 설치후 IE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설치 후 실행시 디버깅 오류 발생하면 restart 하라고 블로거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전 설치 후 실행 안하고 바로 restart 하였음에도 계속되는 디버그 오류 ㅡ.ㅡ;;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 취소하면 그 메세지 취소에 대한 또 다른 오류 메세지 오류에 오류를 낳고 있네요. 휴... IE9 정식 버전이 나올때까지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좀더 사랑해야 겠습니다. 원래부터 IE보다 사랑.. 더보기
Tistory를 엎어 버릴뻔 했습니다. 글 작성시 html로 변경하고 이런 저런 태그들을 사용하여 글을 쓰니 이건 뭐 폭발 직전으로 몰고 가네요. Tistory 저를 화나게 합니다. ㅡ.ㅡ^ Float 태그를 쓰며 Div로 묶고 영역 크기까지 지정해 주었는데, 난데없이 그 밑에 쓴 글이 Div 영역 위에 겹쳐지는 이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뭔지... 아 이것때문에 글 하나 쓰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완전 성질 대박 나네요. 어제 고생한 후 이제 좀 적응이 되었겠지 하고 생각한 제가 성급했습니다. ㅠ.ㅠ Tistory 친해 지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네요. 아 그리고 html로 작성하다 html 작성 종료 했을 때 보여지는 화면과 미리보기 화면은 왜 다른건지, 그리고 다시 html 쓰기로 넘어가면 쓰지도 않은 태그들을 왜 맘대로 생성시키는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