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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iphone apps/Game apps

We와 Story 시리즈의 비교

제목만 봐서는 이게 뭔가 할 것입니다. We 시리즈란 We Rule, We Farm, We City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Story 시리즈란 City Story와 Farm Story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둘중 누가 뭔저 출시 되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이 두겜일 즐겨합니다. 이 게임에 대한 포스팅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셔서 전 그냥 제 개인적인 게임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전 이 게임들을 즐겨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상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e 시리즈 중 We Rule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초기 We Rule의 인기는 가히 대단하여 서버 감당을 못해 We Rule red, gold를 내놓으며 사용자들의 분산을 유도 했습니다. 그 후 We Farm 그 다음 We City가 출시 되었습니다. 게임의 방법은 완전 동일 합니다.단지 건물들의 디자인과, 구성 요소들이 다를 뿐.

영화에서 속편은 전편보다 재미 없다는 이야기가 있죠. 게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We 시리즈 중 We Rule이 가장 괜찮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며 전반적인 디자인하며... 후속작들에서 좀 더 다양한 돈벌이와 구성들이 생겨났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그건 아마도 후작들의 잘못보단 전작의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전작이 너무 잘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We Farm은 동물들도 키울 수 있으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디자인이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We City는 디자인은 깔끔해졌지만 몇일만 판매하고 종료되는 랜드마크 건물을 돈이 아닌 zap으로 밖에 살 수 없다는 점은 이용자들을 화나게 합니다.

Story 시리즈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후작인 City Story는 전작에 비해 오히려 돈벌이 수단도 줄어 들고, 랜드마크 건물의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 또한 게임 의욕을 줄어들게 만듭니다.

두 시리즈 게임 모두 한 아이디로 각각의 시리즈들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은 공통됩니다. 단 차이가 나는 것은 We 시리즈는 한 곳에서만 친구 등록을 해도 세 게임 모두 자동으로 친구가 등록 된다는 것입니다. 등록한 친구도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면 자동으로 표시를 해주는 점은 Story 시리즈에 비해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하지만 두 시리즈 게임 모두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 방향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건물을 회전해서 지을 수 있지만 이것도 회전이 한번밖에 안되니 두 방향밖에 지원이 안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들에겐 아쉬운 점일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저도 있고요. ^^ 아이폰4, 터치 4세대 부터는 x,y축 뿐만 아니라 z축까지 인식해서 6방향을 인식할 수 있다 하니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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