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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星]/photos

이천시 일출 사진 눈이 많이 와서 무등산 눈산행을 계획하였으나 산행이 취소됐습니다.아쉬운 마음에 옆동네 산에 올라 이천시를 배경으로 일출을 담았습니다. 더보기
기회가 올때마다 촬영하는 별일주 사진 별 사진 촬영의 최적의 날이 흔치 않기에 기회가 있으면 도전!그나저나 우리 동네 위를 지나는 비행항로가 진짜 많이 늘었습니다 ㅠㅠ 더보기
별 일주 운동 더보기
2016년 11월 24일 별일주운동 더보기
별 일주 운동 오랜만에 촬영한 별 일주 운동. 예전에는 비행기가 안다녔었는데, 경로가 새로 생겼거나 변경이 되었나 보다. 더보기
다시 시도한 유정 저수지의 일출 더보기
유정 저수지의 일출 잘 나온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ㅠㅠ 해가 좀더 고개를 내밀은 사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요즘 다시 시도하고 있는데 구름때문에 동그란 해를 찍기가 힘들다. 역시 좋은 사진에는 운도 따라야 하는 법이다. 두 사진의 차이가 한달도 안되는데 해가 길어져 해 뜨는 위치가 달라졌고 쌓였던 눈도 녹아 없어졌다. 7시 36분이던 일출이 21분이 되어 더 부지런을 떨어야 하니 그때 제대로 못찍은 것이 조금은 후회가 된다. 더보기
보름달 정월 대보름 기념 보름달 촬영. 음력 정월 대보름은 어제지만 실제 보름달은 오늘이니 오늘 촬영을 하였다. 어제 촬영하려 했어도 구름때문에 못했겠지만... 조리개를 많이 조이고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했더니 노란달이 아닌 하얀달이 되었다. 대신 달에 살고 있는 토끼의 모습이 아주 선명하게 찍혔다. 문명이 발달했어도 달토끼는 아직도 방아를 찧나보다. 더보기
초승달 좀 배가 부른 초승달이긴 하지만 어쨌든 초승달. 그동안 날이 안좋아 못 찍다 오늘 촬영했다. 요즘 달 촬영에도 재미를 붙였다. 화요일쯤에는 반달(상현달)을 찍을 수 있을듯 싶다. 더보기
점암 저수지에서의 별 일주 완전 시골 동네. 빛이라고는 산 아래 등 하나니 저수지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해가 지고 얼마 안되어 바로 촬영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설 명절에 촬영했더니 아이들의 폭죽 불꽃이 별과 하나가 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