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가 넘어서야 안국역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북촌 8경중 1경에 해당하는 창경궁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다.
북촌 8경중 1경에 해당하는 창경궁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다.
북촌 8경중 1경
북촌 8경을 다 돌아보고 싶었지만 날이 어두워지는 관계로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개인이 살던 상고재를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상고재를 찾아 발길을 돌렸다.
가이드 북도 없고 지리도 몰라 찾는데 좀 헤매다 보니
어두운 상고재를 만나게 되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개인이 살던 상고재를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상고재를 찾아 발길을 돌렸다.
가이드 북도 없고 지리도 몰라 찾는데 좀 헤매다 보니
어두운 상고재를 만나게 되었다.
북촌 8경중 6경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상고재를 찾아 가는 길에서 북촌 8경중 5,6경을 만날 수 있었다.
이곳으로 올라온 후 우측으로 돌아 나오는 첫번째 골목
우측 첫번째 집이 바로 상고재다. 하지만 드라마 속의 상고재는
드라마 속의 상고재일 뿐, 실제 이 집의 이름은 여량재였다.
정면에서 바라본 상고재(여량재)
전체적으로 바라본 상고재(여량재)
알다시피 삼각대가 없는 밤 촬영은 하기 힘들다.
결국 날이 좋을 때 다시 찾아올 것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오르막 길이 많으니 찾아가 보고 싶다면 꼭 편한 신발을 신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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